연기를 하고 싶은데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..어쩌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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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울액터스쿨 작성일10-10-08 20:10 조회2,243회 댓글0건본문
연기를 하고 싶은데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..어쩌죠?
이건 결코 문제거리가 되지 않습니다.
용기를 조금내시고 다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.
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중에
가장 소중한 것은 " 자기 자신이다 " 라고..
" 내가 존재하기에 세상이 존재한다 " 라고,
나(당신)와 똑같은 사람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.
요즈음(현대사회)은 명실공히 개성 상위시대!! 이게 트랜드죠!
외모나 몸매가 별로인데 스타도 되고 연기자로 성공한 사람들이
연극, 뮤지컬, 방송, 영화, 광고계..기타 주변에 얼마든지 많이 있잖아요.
연예계의 수 많은 연기자들을 두루두루 살펴 보십시요.
꼭 잘생기거나 예뻐야만 배우가 되지는 않거든요.
자기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죠.
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믿어야 합니다*^^*
배우의 연기는 작품 속의 삶과 인생, 세상과 사회,
역사, 시대, 지역 등를 표현하는 것입니다.
연기는 남(타인) 앞에서 표현하는 것이기에
보기에 잘 생기고 키 크고 하면 물론 좋겠지요.
하지만 그런 사람만 연기를 하라는 법도 규정도 그 무엇도 없습니다.
신체적인 단점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결함이 아닐까 싶어요.
그러니 자신이 해보자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용기를내고 주저하지 마세요!
인생은 절대로 두번 씩 오는게 아닙니다. 남이 뭐란들 어떻습니까?
아니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나요? 다 빛 좋은 개살구 입니다.
그러니 '자기 자신을 소중히 알고 천연적인 자신을
감사 하고 열심히 사랑하시면 됩니다. '
"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와 준다"고 했습니다.
우선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면
직접 본원에 방문하여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길....
외모나 신체적인 특징..이건 다시 한번 말하지만
하등에 문제거리조차 되지 못합니다!